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KT&G, 담배 규제강화 영향 제한적-NH證

머니투데이
  • 김명룡 기자
  • 2019.05.23 08:01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NH투자증권은 23일 정부가 담배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지만 비가격적 정책의 규제가 KT&G (103,500원 상승500 0.5%)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날 보건복지부는 '흡연을 조장하는 환경 근절을 위한 금연종합대책'을 확정했다.

대책은 △담뱃갑 경고 그림 면적 확대 △가향물질 첨가 금지 및 전자담배 기기 관리 강화 △금연구역 확대 △금연치료 참여자 자원 등이다.

남성흡연율 38%에서 29%로 낮추는게 목표지만 다만, 강력한 흡연 억제책이 될 수 있는 담뱃값 재인상에 대해서는 당장은 검토하지 않기로 했다.

조미진 연구원은 "과거 상황을 돌이켜 보았을 때, 눈에 띄는 판매량 감소는 담뱃세 인상 때 나타난다"며 "그다음 해에 급락했던 물량 또한 어느 정도 회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가격적 정책으로서 2017년에는 담뱃갑에 경고그림 부착을 처음 시행했으나 영향은 크지 않았다"며 "비가격적 정책의 규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인구이야기 POPCON (10/8~)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