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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리스기준 변경 금융비용 증가 '목표가↓' -KB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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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 2019.05.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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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3일 CJ CGV (33,950원 상승1250 -3.5%)에 대해 리스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4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CJ CGV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646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을 기록,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모두 양호한 성장을 기록하면서 1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는 매출액 2488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극한직업'을 필두로 한 관람객수 고성장에 기인했다"며 "해외지역에서는 중국과 베트남이 각각 영업이익 88억원, 72억원을 기록, 국내 이상의 이익기여를 보여주면서 호실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019년 주력 시장인 한국, 베트남, 중국 등 지역의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사업은 1분기 극한직업에 이어 어벤저스, 기생충, 알라딘 등 국내외 대작 라인업으로 인해 2분기에도 무난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IFRS16 도입에 따른 리스획 기준 변경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하던 직영사이트 임차료를 자산/부채화해 10년간 상각할 계획"이라며 "이로 인해 영업이익에 긍정적 효과가 발생하나, 부채비율 증가에 따른 영업외손실 확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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