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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출루' 추신수-'2안타' 최지만, 나란히 멀티 활약으로 팀 승리 기여

스타뉴스
  • 심혜진 기자
  • 2019.05.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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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AFPBBNews=뉴스1
야수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힘을 냈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가 연속 출루 행진을 '12경기'로 늘렸고,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8)은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먼저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시애틀전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96에서 0.297(165타수 49안타)로 상승했다. 지난 9일부터 이어진 연속 출루 행진은 이날 경기까지 더해 12경기 연속 출루가 됐다. 출루율은 0.399로 4할을 눈앞에 뒀다.

1회 선두타자로 나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산타나의 병살타 때 아웃됐다. 이후 두 타석에서는 출루에 실패했다. 3회엔 유격수 땅볼,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병살타로 물러났다. 하지만 8회 안타를 만들어냈다. 2-1로 앞선 8회 선두타자로 나와 우전 안타를 기록해 멀티 출루를 만들어냈다. 1루까지 진루한 추신수는 대주자 델리노 드쉴즈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텍사스는 6회 펜스의 결승 홈런으로 2-1 승리, 4연승을 내달렸다.

최지만./AFPBBNews=뉴스1<br />
최지만./AFPBBNews=뉴스1

최지만은 멀티 안타 경기를 펼쳤다. 지난 2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던 최지만은 이날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4로 소폭 상승했다.

1회부터 안타를 때려냈다. 다저스 선발 리치 힐을 상대로 번트 안타에 성공한 것이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4회 두 번째 타석엔 투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힐의 초구를 공략해 내야 땅볼을 때렸는데 타구가 상대 투수 힐을 맞아 내야 안타가 됐다. 7회 삼진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쳤다. 탬파베이는 7회 3점 홈런 2방 포함 대거 7점을 뽑아내 8-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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