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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바이오로직스 추측성 보도로 유죄 단정, 투자자·고객 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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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 2019.05.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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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내고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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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3일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사건 관련해 이례적으로 언론의 무리한 보도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전혀 사실이 아니거나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내용이 무차별적으로 보도되고 있다"며 "이런 추측성 보도가 다수 게재되면서 아직 진실규명의 초기단계임에도 유죄라는 단정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해 관련 임직원과 회사는 물론 투자자와 고객들도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했다.

삼성전자 (50,700원 상승600 1.2%)는 마지막으로 "진실규명을 위해 수사에 성실히 응하겠다"며 "진행 중인 수사와 관련해 검증을 거치지 않은 무리한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전날(22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과 삼성전자 소속 김모, 박모 부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사장은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던 미래전략실의 후신으로 알려진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지난 19일부터 사흘 연속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김 대표를 상대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증거조작 의혹 사건에 그룹 차원의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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