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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용' 베트남에 올라 탄 한화 베트남레전드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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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기자
  • 2019.05.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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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제의 미래를 이끌고 나갈 우량한 기업에 장기 투자

안정적이고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베트남에 투자하는 주식형펀드인 한화베트남레전드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이 펀드는 2017년 6월 한화자산운용이 출시한 주식형펀드로 펀드 대부분의 자산을 베트남 증시에 투자하고 있다.

이 펀드는 베트남의 장기 성장을 소비시장의 성장, 인프라 투자의 확대, 제조업의 성장, 금융시장의 기반 강화 등 굵직한 테마를 선정해 트렌드별 변화의 양상 등을 밀접하게 관찰하고 추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한 철저한 기업별 리서치를 통해 우량한 기업을 선발, 소신껏 투자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에는 베트남에 리서치에 더욱 주력할 수 있는 대표사무소를 개설했다. 현지 한화금융그룹 네트워크의 풍부한 현지 경험과 싱가포르법인이 주축이 되는 ASEAN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기반으로 더욱 생동감 있고 현장감 있는 포트폴리오 운용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연초대비 벤치마크 (VN Index 90% + 매경BP Call 10%)는 5.5% 상승했는데, 펀드기준가는 8.97% 상승해 3.4% 아웃퍼폼하며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 증시의 제한된 유동성과 프론티어 마켓으로서의 제약에도 불구하고,펀드는 종목수를30-50종목의 폭넓은 포트폴리오로 위험분산을 철저히 추구하고 있으며, 장기투자 지향 및 깊은 리서치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현지 사무소를 거점으로 주요 기업들의 최고경영자와의 면담 등을 통해 경영진에 대한 전반적인 정성평가를 통한 ESG투자의 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종목별 4% 이상의 벤치마크를 벗어나는 과도한 베팅을 지양하고, 일일거래량의 20%를 기준으로 3일 이내에 매매할 수 있는 수준의 보유만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등 베트남 주식시장의 한계를 잘 알고 이에 적합한 리스크 관리를 수행하고 있는 점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전략에 기여하고 있다.

정연승 채널컨설팅 부장은 “수출주도 산업성장 뿐 아니라 베트남 중산층의 소비확대와 현대식 유통채널 강화로 내수시장 매력도가 증가하고 있어 베트남 펀드의 전망은 밝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베트남레전드펀드는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국포스증권(구 FOK)에서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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