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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장관, 천태종 문덕 스님 예방…인도지원·종교교류 의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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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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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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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개성 영통사 복원 조속한 재개 요청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연철(오른쪽) 통일부 장관이 대북 식량지원 관련 의견수렴 간담회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19.05.17.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연철(오른쪽) 통일부 장관이 대북 식량지원 관련 의견수렴 간담회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19.05.17. dahora83@newsis.com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23일 천태종 문덕 총무원장 스님을 만나 대북 인도적 지원 및 개성 영통사 복원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연철 장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40분 동안 서울 서초구 양재동 관문사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 영통사 복원사업 등 남북 종교교류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문덕 스님은 정부가 추진하는 대북 인도적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통일부가 여론을 잘 살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개성 영통사 관련 사업 등 남북 종교교류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통일부가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김 장관은 "북한의 식량사정이 좋지 않고 국제기구의 지원 요청이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지원방식을 검토하기 위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 장관은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종교계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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