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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강정호에 '충분한' 시간 준다... "자기 스윙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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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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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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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 /AFPBBNews=뉴스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 /AFPBBNews=뉴스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킹캉' 강정호(32)가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치른 후 빅 리그에 돌아올 전망이다. 여기서 확실히 만들어서 올라올 필요가 있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강정호가 재활의 마지막 단계로 마이너리그 재활경기에 나설 것이다. 충분히 많은 타석에 들어설 것이다. 자신의 스윙을 찾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강정호는 지난 14일 왼쪽 옆구리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들었다. 올 시즌 31경기에서 타율 0.133, 4홈런 8타점, OPS 0.504에 그치고 있던 상황. 부상까지 입으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몸 상태를 회복했고, 훈련도 진행하고 있다. MLB.com은 "강정호가 배팅 케이지에서 타격을 진행했고, 송구와 수비 훈련도 했다. 이상은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칠 내로 그라운드에서 공을 때릴 것이다. 마지막 단계는 재활 경기다. 피츠버그는 강정호가 마이너리그에서 자신의 스윙을 찾을 수 있도록 충분히 타석에 들어서게 할 것이다"라고 더했다.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거의 2년의 공백을 딛고 다시 빅 리그에 돌아온 강정호다. 올 시즌 개막전 주전 3루수로 낙점됐지만, 공백을 메우는 것이 녹록하지는 않다.

그래도 피츠버그가 기회를 주는 모습이다. 콜린 모란(27)이라는 대체 자원이 있기에 시간을 줄 수 있는 여지도 있다.

결국 강정호에게 달렸다. 피츠버그가 자신에게 믿음을 보이는 것도 있지만, 여차하면 안 써도 그만이다. 완벽하게 자신의 모습을 되찾고 복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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