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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 60대 택시기사 뺨 때리고 폭행..."잘못 인정"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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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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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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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선. /사진=제이와이컴퍼니 홈페이지 캡처
배우 한지선(26)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파출소에서 행패를 부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3일 채널A는 한지선이 지난해 9월 서울 강남의 한 영화관 앞에서 택시기사 이모씨(61)를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한지선은 술에 취한 채 택시에 올라타 기사의 뺨을 때리고, 보온병으로 머리 등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선은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한지선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모하니 역으로 출연 중이다.

택시기사 폭행 사실이 알려지자 한지선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며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지난해 택시 운전기사 분과의 말다툼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된 바와 같이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법적 책임을 수행했으며, 앞으로 남은 법적 책임 또한 수행할 예정"이라며 "한지선씨는 사건 경위를 떠나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제이와이드컴퍼니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제이와이드컴퍼니입니다.

우선 배우 한지선씨와 관련해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당사는 매체 측의 사실 확인 요청이 있기 얼마 전 이와 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을 한 결과, 지난 해 택시 운전 기사 분과의 말다툼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보도 된 바와 같이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법적 책임을 수행하였으며, 앞으로 남은 법적 책임 또한 수행할 예정입니다.

한지선씨는 사건 경위를 떠나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다시는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며 또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반성과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당사 역시 매니지먼트 회사로서 좀 더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책임에 통감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위해 회사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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