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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동 '롯데캐슬 클라시아' 무순위 청약에 2만9209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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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 2019.05.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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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59㎡B에 9090건으로 가장 많이 청약… 사실상 마지막 '줍줍'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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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캐슬 클라시아 투시도
롯데건설이 서울시 성북구 길음동에 짓는 ‘롯데캐슬 클라시아’ 무순위 청약에 2만9209명이 몰렸다.

24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22~23일 무순위 사전청약을 실시한 결과 2만9209건이 청약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B에 9090건이 청약해 가장 많은 청약이 몰렸으며 59㎡A에는 1910건이 청약했다. 59㎡C와 84㎡A는 각각 2563명과 7466명이 각각 접수했다,

84㎡B에는 2890명이 신청했고 84㎡D는 2729명, 84㎡E에는 410명이 몰렸다, 가장 넓은 평형인 112㎡A는 986명이, 112㎡B는 1165명이 접수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0일부터 새로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단지부터 예비 당첨자 비율을 현재 공급물량의 80%에서 5배수로 확대하기로 해 롯데캐슬 클라시아의 무순위 청약이 사실상 아파트 ‘줍줍’의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많은 청약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동 508-16번지 일대에 위치한 이 단지는 길음1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지하 6층~지상 37층, 19개동, 전체 2029가구 규모이다. 이 중 일반분양은 637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59㎡ 311가구 84㎡ 298가구 △112㎡ 28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 59㎡의 경우 총 분양가는 5억5900만~6억3400만원이며 전용 84㎡는 7억700만~8억4500만원대다. 112㎡는 8억4500만~9억6600만원대다. 112㎡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평형이 9억원을 넘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또 계약금이 총 분양가의 10%인데 이마저도 주택 수요자 부담을 덜기 위해 1차의 경우 1000만원 정액만 내면 나머지 잔액은 한달뒤 납입하도록 했다. 잔금 비중도 전체 분양가의 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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