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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자산운용사, 스스로 취약요인 찾아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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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 2019.05.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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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상반기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협의회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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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업계 스스로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2019년도 상반기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업무 담당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산운용사가 준법감시와 자체감사를 강화하고, 효율적인 내부 통제 체계를 구축·운영함으로써 금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감원은 자산운용업계의 내부통제 모범사례와 최근 검사결과 지적사례 등을 공유했다.

모범사례로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및 대체투자펀드 위험관리가 제시됐다.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와 관련해 의결권 행사의 원칙, 범위, 주체, 절차 및 의결권 행사 내역에 대한 공개 등 단계적 내부통제 사례를 공유했다. 또 최근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는 대체투자펀드에 대한 위험관리 방안 및 위험관리 수행 과정의 이슈들도 소개했다.

지적사례로는 위험관리기준 마련의무 위반 및 판매사 등에 대한 재산상 이익제공 금지 위반 사례 등이 제시됐다.

이밖에 금감원은 올해 4분기 시행 예정인 펀드 간이투자설명서 전면 개편, 한글 펀드 클래스 명칭 표기 및 펀드의 실질투자수익률 제공 등 자산운용제도 개선 내용 및 준비 필요사항 등도 안내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 투자자 보호 및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산운용업계와 소통할 것"이라며 "운용사 스스로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시정 능력을 제고토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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