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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문지캠퍼스 폭발 추정 화재…소방관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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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해람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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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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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폭발음과 함께 불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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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새벽 1시41분쯤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지캠퍼스 행정동 건물 4층에 입주한 한 업체 사무실 내부가 불에 탄 모습(제공=유성소방서)/사진=뉴스1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의 한 건물 사무실에서 불이 나 소방관 2명이 다쳤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1시41분쯤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지캠퍼스 행정동 건물 사무실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4층에 입주한 자율주행 선박 관련 업체의 사무실에서 일어나 내부 50㎡를 태우고 24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손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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