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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1위' 이정은6, LPGA 퓨어 실크 2R 공동 9위... 박성현도 '껑충'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 2019.05.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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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이정은6. /AFPBBNews=뉴스1
'핫식스' 이정은6(23·대방건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 실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9위로 올라섰다. 박성현(26·솔레어)도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정은6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암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치며 합계 6언더파 136타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공동 10위에서 한 단계 순위를 올렸다.

KLPGA를 평정한 이정은6은 올 시즌 LPGA 무대 도전을 시작했다.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힌다. 올 시즌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20위 안에 들었다. 탑10에도 세 차례 들었다.

특히 직전 대회였던 메디힐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연장 승부까지 갔지만, 김세영에게 우승을 내준 바 있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1위다.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기록이 좋다.

이날 이정은6은 1번 홀에서 보기 하나를 범했으나, 3번과 7번, 14번과 15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3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쳤다.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도 3언더파다.

박성현. /AFPBBNews=뉴스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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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AFPBBNews=뉴스1

'세계랭킹 3위' 박성현도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1라운드에서 이븐파로 공동 65위였던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치며 단숨에 공동 13위로 올라섰다.

보기가 하나 있었지만, 3번 홀에서 이글을 만드는 등 좋은 감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만들어냈다. 최근 다소 부진한 모습이었지만, 이날 확실하게 부활한 모습을 보였다.

이미향(26·볼빅)이 합계 4언더파 138타로 공동 23위에 올랐고,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과 최나연(32·SK텔레콤), 허미정(30·대방건설)이 나란히 3언더파 139타로 공동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재키 콘코리노(미국), 브론테 로(잉글랜드), 제니퍼 송(한국명 송민영, 미국)이 나란히 합계 9언더파 133타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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