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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들·딸 목 조르고 장난감 던진 20대 검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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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수 기자
  • 2019.05.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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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 목적으로 때렸다" 경찰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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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이너 기자
사실혼 관계에 있는 지적장애 아내의 의붓아들과 딸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다음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로 최모씨(22)를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한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최근 지적장애 3급인 아내 A씨의 3살 아들과 1살 딸을 학대한 혐의다.

최씨는 지난달 26일 아들을 목욕시키던 중 목을 조르거나 딸에게는 빗자루와 장난감을 집어던졌다. 최씨는 올해 들어 수차례 아이들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최씨는 지난달 임신 6주차였던 A씨에게 낙태하라며 폭행한 정황도 드러났다. 최씨는 폭행 이후 A씨에게 “경찰에 신고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최씨는 경찰에서 "훈계 목적으로 아이를 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의 폭행 사실은 A씨가 주민센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며 "다음주 중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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