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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이선균 '친구' 오신환 "황금종려상=영화계 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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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 2019.05.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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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바른미래당 원내대표 "한국 문화예술, 세계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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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9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출신인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봉준호 감독의 황금종려상 수상에 "대한민국 문화예술이 세계 문화사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뜻깊은 수상"이라고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영화 '기생충' 이야기로 발언을 시작했다.

오 원내대표는 "황금종려상은 영화계의 노벨상과 마찬가지"라며 "3.1운동도 있던 1919년 최초의 한국영화가 만들어진 이래 바로 올해가 한국영화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뜻깊은 해에 정말 뜻깊은 수상을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는 1919년 단성사에서 개봉한 '의리적 구토'(김도산 감독)로 꼽힌다.

또 오 원내대표는 "영화를 만든 봉준호 감독, 또 저와 개인적으로 각별한 인연 있는 송강호, 이선균 배우, 모든 관계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배우 송강호와 함께 명문극단 중 하나인 연우무대에서 활동했다. 배우로 활동하며 같은 집에서 살 정도로 친분이 특별했다. 이선균과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1기 동기다.

이날 채이배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은 "영화 '기생충'이 근로시간을 모두 준수해서 만들었다고 한다"며 "영화계 노동현장이 매우 열악하고 장시간 노동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영화계의 현실이 나아지길 바란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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