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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새 수출상담만 2200만달러 K-Food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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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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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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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2019 상반기 농산업 대규모 수출상담회 BKF'…33개국서 220개 구매업체 참가 440여 국내기업과 일대일 매칭 상담

이병호 aT사장이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상반기 농산업 대규모 수출상담회 BKF(Buy Korean Food)'에서 참가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aT
이병호 aT사장이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상반기 농산업 대규모 수출상담회 BKF(Buy Korean Food)'에서 참가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aT
국내 농산업 수출을 위한 '농산업 수출상담회'가 뜨거운 관심속에 마무리 됐다. 상담회가 열린 이틀새 체결된 수출액만 2200만달러를 상회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2~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상반기 농산업 대규모 수출상담회 BKF(Buy Korean Food)' 행사에서 2200만 달러(상담 2219건)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1년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08년 첫 개최이래 가장 큰 규모로 치러졌다. 33개국에서 한국식품을 수입하는 220개 업체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440여개 국내 수출업체와 일대일 상담이 진행됐다.

농식품부와 aT는 이를 위해 △거대신흥시장 및 안테나숍 구매자 초청 일대일 매칭 수출 상담회 △구매자-수출업체간 현장계약 지원 △미래클, 농식품수출정보(KATI) 등 다양한 수출사업 소개 △대중국수출전략회의 등 참가 업체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판로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수출 상담회에는 신흥시장과 신북방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의 유력 농식품 구매자들이 참가했다. 미국 식자재유통 유엔에프아이(UNFI), 일본 드럭스토어 다이코구, 미얀마 대형유통업체 시티마트(CITY MART) 등 다양한 유통채널 구매자와 캄보디아, 인도, 몽골 폴란드, 러시아, 키르키즈스탄 수입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주요 품목으로 아세안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딸기, 배 등의 과실류와 품질이 우수한 새송이와 느타리버섯 등 신선 농산물이 주목을 받았다. 또 컵떡볶이, 홍삼음료, 비건 김치, 생들기름 등 현지 소비자들을 겨냥한 가공식품도 선보였다.

이번 상담회는 농산업의 전방위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5개 농산업관련 협회와 공동으로 80명의 해외 구매자를 초청해 수출 알선 상담을 진행했다. 한국단미사료협회, 한국 친환경농자재협회,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한국식품소재산업협회 등이 참가했다.

특히 연관산업 분야에 가나, 인도, 케냐 등 미개척 시장 구매자를 초청함으써 식품뿐만 아니라 농산업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시장정보를 획득하고 제품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aT 이병호 사장은 "이번 상담회는 국내 농산업 수출업체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신규 구매자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출업체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구매자 초청 사업을 마련해 중소 수출업체의 신규 판로 지원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상반기 농산업 대규모 수출상담회 BKF(Buy Korean Food)'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사진제공=aT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상반기 농산업 대규모 수출상담회 BKF(Buy Korean Food)'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사진제공=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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