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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인공·더와이파트너스, 'K-무브 스쿨' 해외 컨설팅 성료

머니투데이
  •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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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3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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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컨설팅 기관 더와이파트너스(대표 배헌)가 '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연수사업'(이하 K-Move스쿨)의 현지 컨설팅 공식 일정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산업인력공단은 지난 2018년 더와이파트너스와 해외 취업 희망자의 코칭을 돕는 '해외 취업 연수생 컨설팅'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컨설팅 프로그램은 해외에서 직면할수 있는 애로 사항을 원활하게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존 'K-MOVE' 사업 내에서 추가로 추진된 것이다.

더와이파트너스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미국, 멕시코 등 6개 국가를 담당했다. 국가 및 과정별 연수생들의 역량을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컨설팅을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현대E&C, 한진물류 등 현지 기업을 직접 견학하는 시간도 있었다. 이후 지속적인 개인 멘토링 프로그램과 더불어 학생들 및 현지 컨설턴트 간의 네트워크를 진행했다. 공식적 컨설팅은 끝난 상태지만, 현지에서의 네트워킹을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우즈베키스탄 현지 중간관리자 양성과정'을 이수한 김준엽씨(부산외대 러시아언어통상학과)는 "멘토님과 더 일찍 만났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좋은 기회였다"며 "회사를 탐방하면서 업무 프로세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했다.

양대권 더와이파트너 본부장(사내 K-Move스쿨 해외컨설팅 총괄)은 "국가나 과정 특성에 따라 연수생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 다양하다"면서 "공식 일정은 끝났지만 사후 관리로 연수생들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채워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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