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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만$은 줘야지" 류현진 FA에 美네티즌도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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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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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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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FPBBNews=뉴스1
류현진 /AFPBBNews=뉴스1
메이저리그 슈퍼스타로 급부상한 류현진(32, LA 다저스)의 다음 계약에 미국 네티즌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이적시장을 전문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다음 계약에 관해 온라인 투표를 실시 중이다. '4000만 달러', '5000만 달러', '6000만 달러 이상'의 세 가지 항목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현지 팬들도 댓글로 토론에 나섰다.

1일 오후 3시 현재 '4000만 달러에서 4900만 달러'가 28.73%로 1위다. 5000만 달러에서 5900만 달러가 26.02%, 6000만 달러 이상이 25.71%로 근소하게 뒤쫓고 있다.

'포브스'는 류현진이 연간 2000만~2400만 달러 계약도 충분히 따낼 것이라 내다봤다.

미국 네티즌들도 스스로 '전문가'가 되어 류현진의 몸값을 평가하고 나섰다. "8000만 달러까지도 가능할 것 같지만 6000만 달러가 적당하다", "4년 6000만 달러에 인센티브", "4년 6300만 달러에 다저스와" 등등의 의견이 줄을 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부상 물음표에 걱정하는 팬들도 많았다. "장기 계약은 불안할 것 같다. 3년 5000만 달러에 이닝, 수상 인센티브를 포함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3년 4800만 달러가 좋은데 이오발디 급인 4년 6800만 달러가 나와도 놀라지 않을 것", "나이를 고려하면 2년 4000만 달러가 합리적"이라는 다소 부정적 시각도 존재했다.

류현진은 원래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자격을 얻었지만 '재수'를 선택했다. 지난해 부상 탓에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해 시장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에다.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해 1년 179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이 또한 엄청난 액수지만 류현진은 퀄리파잉 오퍼 조차 헐값으로 느껴질 정도의 맹활약 중이다. 5월 한 달 동안 6경기 45⅔이닝을 책임지며 5승 무패 평균자책점 0.59다. 월간 MVP를 사실상 예약했다. 올 시즌에는 11경기 73이닝 8승 1패 평균자책점 1.48이다. 평균자책점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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