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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국당 조건없는 국회 등원해야…안되면 단독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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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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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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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홍익표 수석대변인 "6월 국회는 자동 개회…안되면 여야 4당 만으로라도 소집"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사진=이동훈 기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사진=이동훈 기자
6월 국회 정상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에 "산적한 민생 현안을 처리하기 위한 조건없는 국회 등원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일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 정상화 모든 준비돼 있다’고 말한지 하루도 안되 ‘땡깡쓰는 여당’, ‘철부지 집권여당’ 운운하는 것을 보면 과연 자유한국당이 국회 정상화의 의지가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이 국회 정상화 전제 조건으로 내건 ‘패스트트랙 사과 및 철회’는 여야 4당의 합의로 적접 절차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며 "여야 4당이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을 내건뒤 ‘백기투항’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 홍 수석대변인은 "국회법상 자동 개회되는 6월 국회는 반드시 정상화해야 한다"며 "미세먼지 및 산불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탄력근로제 확대를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유치원 3법 등 민생법안 처리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6월 국회 정상화를 위해 자유한국당과 인내를 갖고 협의를 해나가겠다"면서도 "자유한국당이 끝까지 동참하지 않는다면 여야4당 또는 민주당 단독으로라도 6월 국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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