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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넘어 KT 고객에 쏟아진 '인증 문자'…왜?

머니투데이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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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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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해외 IP에서 접속…"서버 해킹은 아니야, 현재 해당 IP 접속 차단"

자정 넘어 KT 고객에 쏟아진 '인증 문자'…왜?
다수의 해외 IP에서 KT 홈페이지의 고객 정보를 빼내려는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KT 측은 서버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외부에서 가져온 개인정보로 KT 고객 아이디 확인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유출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2일 새벽 1시쯤부터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소셜네트워크) 상에서 KT 고객센터 번호로 인증을 요구하는 문자가 발송됐다는 글이 연이어 게시됐다. 이에 KT 홈페이지가 해킹돼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이 아니냐는 고객들의 우려가 확산됐다.

KT에 따르면, 당일 새벽시간부터 KT 고객들에게 02-100의 고객센터 번호로 인증 문자가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KT 자체 조사결과, 다수의 해외 IP 접속자가 KT 닷컴 홈페이지에 들어와 가지고 있던 '이름-휴대전화 번호'를 '아이디찾기'에 입력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KT 서버를 해킹하거나 내부에서 개인정보를 빼낸 것은 아니고 외부에서 가져온 개인정보를 통해 아이디찾기를 시도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KT는 해당 IP 접속을 차단하고 정확한 인증 문자 발송 건수와 해외 IP 접속 국가 등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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