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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단짠먹방에 도전장…유튜브 '마이나슈 TV'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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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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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식품안전박람회에서 서울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들이 식품에 함유된 나트륨양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지난해 5월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식품안전박람회에서 서울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들이 식품에 함유된 나트륨양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달고 짠 음식 소비량을 늘리는 것으로 지목된 일명 '먹는방송'(먹방)에 대응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마이나슈 TV'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채널명인 '마이나슈'는 마이너스와 나트륨, 슈거(Sugar·설탕)를 합친 합성어로 '나트륨·당을 줄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이나슈 TV'는 6월부터 매주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레시피와 체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또 인기 유튜버가 나트륨과 당을 줄인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 음식을 맛보고 당도·염도 측정하기, 가공식품 속 나트륨·당류 함량을 알아보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유튜브와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활용해 건강한 식습관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이날 '마이나슈 TV' 개설을 기념하는 소통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에서는 교육방송(EBS) 이한규 PD('건강 식문화를 위한 대중매체의 역할)와 파워 유튜버 윰댕(음식과 건강한 커뮤니케이션)가 강연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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