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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 옴부즈만'에 소병철 법무연수원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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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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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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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원자력 안전 보호 위한 원전산업계 비리 감시자 역할

소병철 제4대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사진제공=원자력안전위원회
소병철 제4대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사진제공=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소병철 법무연수원 석좌교수를 제4대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소 교수는 앞으로 원자력 산업계의 비리와 부조리를 방지하는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은 2013년 발생한 원전 부품 시험성적 위조 사건을 계기로 원자력산업계 비리의 내·외부 제보채널을 강화하고, 제보 내용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기 위해 같은해 6월부터 시행 중인 제도다. 현재까지 총 115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옴부즈만은 제보자의 익명성 보장과 신분 보호를 철저히 해 적극적인 제보가 이뤄지도록 유도하고, 조사와 조치 결과 통보와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소 교수는 대구고검장과 법무연수원장을 역임한 후 변호사 개업은 하지 않고, 농협대학·순천대학·법무연수원 등에서 윤리준법경영, 신뢰받는 법집행, 공직자의 청렴 등을 주제로 강의활동을 해왔다.

제보는 원안위 홈페이지 옴부즈만 게시판과 전화(1899-3416), 팩스(02-397-7368), 이메일(ombudsman@nssc.go.kr), 우편(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8 KT 빌딩 13층 원자력안전 옴부즈만 앞)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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