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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국당이 국정 발목, 추경안부터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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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 박선영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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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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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이해찬 "국회 파행 책임 한국당에 있어, 국회 열어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여야 간 정치적 논란과 갈등은 피할 수 없지만 제1야당 혼자 무작정 국정에 발목을 잡아선 정말 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협상이 있었지만 안타깝게 한국당 거부로 국회 문을 못 열었다"며 "국민의 절반 이상은 국회 파행의 책임이 주로 한국당에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제출된 지 40일째가 됐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임기도 끝이 났다"며 "한국당은 6조7000억원 규모의 추경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데 박근혜정부 추경안은 지난 2015년에는 11조6000억원, 2016년에는 11조8000억원이었지만 우리 당은 대승적 차원에서 통과시켰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국회를 열고 민생현안과 추경안부터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한 것에 대해 이 대표는 "정부가 신속한 (북한과의) 접경 시군에 긴급방역조치를 실시했고 다행히 전날까지 모든 농가에서 의심증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농가의 사전 예방조치가 100% 완료돼 1차 방어저지선을 구축했다"며 "통일부는 돼지열병의 확산방지를 위해 남북협력추진의사를 북에 전달, 북과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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