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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정년연장 신중해야…청년 일자리 문턱 높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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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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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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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한국당 원내대표 "노동시장 유연화 필요…文대통령 소주성 공식 사과해야"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6.3/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6.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정년연장은 신중해야 한다"며 "지금 필요한 정책은 노동개혁"이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날 정년연장 검토 필요성을 거론한 것과 관련, "(정년연장으로) 청년들에게 돌아갈 양질의 일자리 문턱을 높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년개념이 무색할 정도로 누구나 마음껏 계약맺고 일할 수 있는 노동시장"이라며 "노동시장을 유연화하고 신규고용을 방해하는 근로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또 "80~90세도 능력만 있으면 마음껏 취업하는 자유노동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지금 시급한 정책은 노동개혁"이라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홍 부총리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수준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속도조절론을 들고 나온 것에는 "단순한 속도 조절로는 부족하다"며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삶의 기반을 침식당한 분들께 문재인 대통령이 머리숙여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정상화에는 "선거제·사법제도 개편안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철회만이 민생국회를 다시 여는 유일한 해법"이라고 재차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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