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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채운 학생, 도쿄올림픽 리듬체조 유망주로 부상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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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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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채운 학생, 도쿄올림픽 리듬체조 유망주로 부상
세종대학교는 체육학과 김채운(사진) 학생이 내년 열리는 도쿄올림픽의 리듬체조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김 학생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정식 리듬체조선수로 등록해 1년 만에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후 각종 국내 대회 주니어 부문을 석권하는 등 천재성을 발휘했다.

지난 2016년 8월부터는 러시아 노보고르스크 지역으로 훈련지를 옮겨 세계적인 선수와 함께 훈련하고 있다.

러시아 전지훈련에선 에브게니아 니깔라예브나의 지도 아래 오전엔 작품 위주의 트레이닝 발레를, 오후엔 기술 연습과 기량체크를 하고 있다.

김 학생은 지난달 대한체조협회에서 주관한 '2019년 리듬체조 국가대표 개인 1·2차 선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1위에 올랐다. 

이를 통해 유니버시아드대회 출전권과 세계선수권 1차 선발 티켓을 손에 넣었다.

올해로 국가대표 3년차인 김 학생은 이달 제주에서 열리는 '코리아컵'과 내달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여한다.

이후 벨라루시에서 열리는 민스크 월드컵과 러시아에서 주최되는 카잔 월드컵 등 두 번의 월드컵 시리즈를 거쳐 2019 세계선수권에 도전 할 계획이다.

세종대 리듬체조 양성해 교수는 "김 선수는 수준 높은 기술과 뛰어난 표현력이 강점"이라며 "올해 유니버시아드대회와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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