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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사회복지대학원, '2019년 제2차 콜로키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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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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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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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사회복지대학원, '2019년 제2차 콜로키움' 진행
동아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은 최근 '커뮤니티 케어,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2019학년도 제2차 콜로키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에선 사회보장위원회 커뮤니티 케어 전문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용득 성공회대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이날 동아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직원과 재학생, 부산복지개발원·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교수는 강연에서 '커뮤니티 케어(community care)'의 개념과 범위, 연구동향, 전망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연구와 논의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커뮤니티 케어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독립생활 등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다.

김 교수는 커뮤니티 케어와 복지서비스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분류, △자립지원서비스 △이용자와 제공자의 협동생산 △지역사회 참여촉진 △대안공동체 지원 등 다양한 방향과 사례를 제시했다.

그는 "커뮤니티 케어는 정부가 고령사회에 대비해 추진하는 정책으로, 단순한 돌봄정책이 아닌 주택과 보건의료, 생활지원 등 다양한 사회 서비스와 유기적 연계까지 포함한다"며 "이는 지역 사회 서비스 전달체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교수는 한국장애인복지학회장과 한국사회서비스학회장 등을 역임하고 푸르메재단 이사와 사회보장위원회 제도조정 전문위원회, 장애인고용촉진 전문위원회, 서울시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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