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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대한항공 마일리지 특화 '에어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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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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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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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1000원당 1마일리지, 추가 적립 가맹점 1000원당 총 2마일리지 적립

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1000원당 최고 2마일리지 적립해 주는 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특화 카드인 ‘신한카드 Air One’(이하 신한카드 에어원)은 부가서비스를 없애고 고객이 선호하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에만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마일리지 적립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자주 찾는 항공, 면세업종에서 마일리지 추가 적립 서비스도 제공한다.

우선 국내 일시불, 할부, 해외 일시불 이용금액 1000원 당 1마일리지를 무제한 적립해 준다. 국내 항공업종, 오프라인 면세점에서는 1000원당 1마일리지를 추가해 총 2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가 적립은 월 2000 마일리지까지 가능하다. 또 해외 일시불 이용금액에 대해서도 1000원당 1마일리지를 월 2000 마일리지까지 적립해 준다.

신라면세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신라면세점 더 심플’에서 신한카드 에어원을 사용해도 1마일리지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앱에서는 추가 마일리지 적립 한도가 없다.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는 전월 실적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제공되며 연회비는 국내전용(S&)은 4만9000원, 국내외겸용(AMEX)는 5만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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