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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5월 35만7515대 판매..내수·수출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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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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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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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전년比 9.5% 증가-해외, 전년比 11% 감소

신형 쏘나타./사진제공=현대차
신형 쏘나타./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186,500원 ▲4,500 +2.47%)는 지난달 국내 6만7756대, 해외 28만975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감소한 총 35만7515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내수 시장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 늘었다. 세단은 쏘나타(하이브드리드 포함)가 1만3376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다. 쏘나타는 2015년 11월(1만328대) 이후 3년 6개월만에 베스트셀링카에 올랐다. 이어 ‘그랜저(하이브리드 포함)’ 8327대, ‘아반떼’ 4752대 등 총 2만7736대가 팔렸다.

RV(레저용차량)는 △싼타페 6882대 △코나(EV모델 포함) 4328대 △팰리세이드 3743대 등 총 1만8678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총 1만2921대 판매를 기록했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2700대 팔렸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EQ900 2대 포함)가 2206대 △G80이 1958대 △G70이 1557대 판매되는 등 총 5721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본격 판매에 돌입한 신형 쏘나타가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국내 판매 실적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5월 해외 시장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감소했다. 중국, 터키 등의 신흥 시장에서의 판매 위축 등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에 투입되는 ‘팰리세이드’를 시작으로 각 시장별 상황과 고객들의 수요에 맞는 신차를 적재적소에 투입할 것"이라며 "권역별 자율경영,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해 실적을 회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는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32만3126대, 해외 142만471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174만7845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 판매는 9.6% 증가, 해외 판매는 7.1%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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