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세종대 리듬체조 김채운, 내년 도쿄올림픽 유망주로 '주목'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6.03 14:4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세종대 체육학과 리듬체조 국가대표 김채운 선수의 경기 모습. (세종대 제공) © 뉴스1
세종대 체육학과 리듬체조 국가대표 김채운 선수의 경기 모습. (세종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세종대학교는 체육학과 김채운씨(18)가 내년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리듬체조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김씨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정식 리듬체조 선수로 등록해 1년 만에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는 각종 국내 대회 주니어 부문을 석권하는 등 남다른 두각을 나타냈다.

대한체조협회 주관으로 지난달 열린 '2019년 리듬체조 국가대표 개인 1·2차 선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에서 월등한 점수 차로 1위에 올라 유니버시아드대회 출전권과 세계선수권 1차 선발 티켓을 손에 넣었다.

올해로 국가대표 3년차인 김씨는 이달 제주에서 열리는 '코리아컵'과 다음달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여한다. 이후 벨라루시에서 열리는 민스크 월드컵과 러시아에서 주최되는 카잔 월드컵 등 2번의 월드컵 시리즈를 거쳐 '2019년 세계선수권'에 도전할 계획이다.

김씨는 현재 러시아 노보고르스크로 전지훈련을 떠나 세계적인 선수들과 맹훈련을 하고 있다. 오전엔 작품 위주의 트레이닝 발레를, 오후엔 기술 연습과 기량체크를 하는 등 하루 9시간의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양성해 세종대 리듬체조 교수는 "김 선수는 수준 높은 기술과 뛰어난 표현력이 강점"이라며 "올해 유니버시아드대회와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한 달 수입이 없어요"… 30년 버틴 공인중개사도 문 닫을까 고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