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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산 첨단국방융합산업단지' 조성사업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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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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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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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DI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위치도./자료제공=대전시
위치도./자료제공=대전시
대전시 유성구 안산·외삼동 일원에 추진 중인 '안산 첨단국방융합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전시는 최근 이 사업계획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와 관련,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사업이 본격화될 것" 이라며 "국내 최대 국방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구전문 인력과 연계한 집적된 첨단국방융합산업단지로 조성해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의 허브도시로, 국방산업에 특화된 거점지역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산업단지는 유성구 외삼차량기지에서 남세종IC부근 북유성대로를 중심으로 122만4000㎡ 부지에 조성될 국방산업 특화단지다. 시가 새로운 지역 발전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던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5854억 원이 투입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2020년까지 투자선도지구 지정완료 및 GB해제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1년부터 보상 및 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 첨단국방산업단지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 및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기존에 투자양해각서(MOU)협약을 체결한 기업체에 대해서는 그동안 획일적인 산업시설용지 공급방식에서 탈피, 맞춤형 산업시설용지로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해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전과 주변 지역에는 다수의 국방 관련기관(국방과학연구소, 항공우주연구소, 각종 국방관련 학교 등)들이 위치해 있어 국방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수 있는 인프라가 풍부하다" 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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