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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헝가리 잠수부 4명 투입…'실종자 21명' 선체 수색 타진(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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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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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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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합동신속대응팀 오늘 오전 잠수부 투입키로...수중환경 확인 후 선체수색 결정

【부다페스트(헝가리)=뉴시스】추상철 기자 = 3일 오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현장인근에 마련된 현장CP 선착장에서 헝가리 구조대가 수색준비를 하고 있다. 2019.06.03.   scchoo@newsis.com
【부다페스트(헝가리)=뉴시스】추상철 기자 = 3일 오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현장인근에 마련된 현장CP 선착장에서 헝가리 구조대가 수색준비를 하고 있다. 2019.06.03. scchoo@newsis.com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의 실종사 수색을 위해 3일(현지시간) 오전 잠수부가 투입된다.

한국과 헝가리 합동수색팀은 선내 수색 가능성을 우선 타진한 후 수중 상황이 양호할 경우 선체로 진입해 본격적으로 실종자 수색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헝가리 당국과 협의를 거쳐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수중 수색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잠수부 4명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중 수색에는 먼저 한국 신속대응팀 소속 구조대 2명과 헝가리 잠수부 2명 등 4명이 투입된다. 정부는 유실 가능성이 있는 선체 인양 전 수중 수색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헝가리 당국에 전달해 잠수부 투입이 최종 결정됐다.

헝가리 당국은 선체 수색이 여의치 않을 경우 이르면 6일 선체 인양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밤 침몰한 허블레아니호에는 한국인 33명을 포함해 35명이 탑승해 있었다. 이번 사고로 한국인 7명이 사망하고 7명은 구조됐으나 한국인 19명과 헝가리 승무원 2명 등 21명은 실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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