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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형 SUV '셀토스' 차명 확정…내달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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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 2019.06.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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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디(Speedy)'와 '켈토스(Celtos)'의 합성어, 당당하고 강인한 SUV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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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41,400원 상승850 2.1%)는 다음달 출시를 앞둔 글로벌 소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의 차명을 '셀토스'(SELTOS)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차명 셀토스는 '스피디'(Speedy)와 '켈토스'(Celtos)의 합성어다. 기아차 관계자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헤라클래스의 아들 켈토스의 용맹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활용했다"며 "이로써 당당하고 강인한 소형 SUV를 연상시킨다"고 했다.

기아차는 차명 셀토스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글로벌 소형 SUV가 갖춘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주행성능 등을 강조할 방침이다.

기아차는 셀토스의 디자인 경쟁력은 물론 주행성능, 품질 등 상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 지역에서 동일 차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단, 중국 제외)

'RV 프로페셔널' 기아차는 새로운 글로벌 SUV의 기대주인 셀토스의 출시를 계기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아우르는 SUV 라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각 차급별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스포티지(준중형 SUV) △쏘렌토(중형 SUV) △모하비(플래그십 SUV)는 물론 △엔트리 SUV 스토닉 △하이테크 디자인 쏘울 △스마트 친환경 SUV 니로 등을 운영 중이다.

기아차는 셀토스를 이달 인도에서 글로벌 언베일링을 통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달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글로벌 출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는 주요 타깃인 당당히 자신을 표현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이미지와 유사하다"며 "대범한 스타일과 젊은 고급감이 돋보이는 하이클래스 소형SUV 셀토스를 통해 자신감 있는 스타일과 라이프를 완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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