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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제품 비용부담 이미 반영 -KB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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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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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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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2일 농심 (324,500원 상승1000 0.3%)에 대해 신제품 초기 비용 부담 우려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7만원에서 33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실적발표 이후 확산된 신제품 초기의 비용 부담 우려는 이미 단기 고점 대비 20.9% 하락한 주가 흐름에 반영됐다고 판단한다"며 "2019년 국내 라면 시장점유율 회복과 해외 법인의 호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현 주가에서 매수 관점의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639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으로 추정된다"며 "계절적 비수기이고 판촉비용이 투입되더라도 음식료 업종 내 실적 개선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실적은 매출액 2조3574억원, 영업이익 996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신제품 출시 초기에 발생했던 비용 부담보다는 지난 3년간 국내 라면시장 내 약해진 농심의 입지가 2019년을 기점으로 회복되고, 해외 법인의 이익 비중이 확대되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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