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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유농업 전담기업 에스에이쿱, 공유다이닝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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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 2019.06.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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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유농업 전담기업 에스에이쿱이 공유다이닝 행사를 지난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에스에이쿱
사진제공=에스에이쿱
공유다이닝은 공유농업 플랫폼 '싸쿱'에서 에드워드 권 셰프와 최초로 진행한 공유농업모델로, 공유농업에 참여하는 농산물과 셰프의 상상력을 결합해 소비자에게 음식과 농업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랩24에서 열린 행사에는 에스에이쿱 하석건 대표, 싸쿱아카데미 임영춘 센터장 등 싸쿱 관계자와 경기도의회 원용희 의원, 경기도 농업기술원 이원석 박사 등 외빈, 친환경축산협회 임웅재 회장, 경기한우협동조합 김인필 조합장 및 이종갑 상임이사, 광명시 공유농업 백작수수쌀 김백근 생산자, 포천그린그래스 우정미 대표 등의 생산자들이 참석했다.

싸쿱 소비자 리더 외에도 성채리 셰프 등 요리전문가와 C사·E사 등 유통관계자, 방송인 채령,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소비자군이 참여했으며 행사 내내 이번 행사의 취지에 크게 공감해 향후 공유농업 확산에 일조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경기도 공유농업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경기도의 새로운 농업모델로, '2018년 3월 22일 경기도 공유농업 지원 조례'를 통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공유농업에 참여하는 생산자는 소비자의 후원을 통해 농업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으며, 중간유통구조 없이 직거래 등으로 소득을 늘릴 수 있다. 소비자는 농산물 가격을 미리 지불하여 투자로써 농사에 함께 참여하고, 생산물을 분배받는다. 생산자는 재배 과정 자신의 철학·가치관을 소비자와 공유하는 새로운 농업모델이다.

에스에이쿱, 한서아그리코 하석건 대표는 “공유농업은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새로운 발전의 행태를 계속 만들어 가고 있다. 혼밥이 확산되고 있지만 음식은 아는 만큼 더 맛있고 함께 할 때 더욱 맛있다. 소비자가 생산자를 돕는 것이 아니라 함께 즐거움을 나눈다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공유농업의 확산을 위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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