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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기업 휴테크, 5월 매출 2배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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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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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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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기업 휴테크, 5월 매출 2배 신장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테크가 전년동기 대비 2배에 가까운 안마의자의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12일 휴테크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달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4.7% 신장했다. 3월부터 5월까지 매출도 67.7% 늘었다.

전국 직영점 판매 데이터를 보면 SLS9, LS9 등 프리미엄 라인 안마의자 6종이 지난 3개월간 휴테크 전체 판매량의 72%를 차지했으며, 플래그십 모델인 SLS9 구매 고객이 47.4%, 두 번째로 가격대가 높은 LS9 안마의자가 24.5%로 뒤를 이었다. 10명 중 7명은 고가의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구매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휴테크가 전국 직영점에서 안마의자를 구매한 고객 2378명을 대상으로 지난 3개월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5.8%가 안마의자 구매 결정 사유로 '제품 성능(기능)'을 꼽았다. 또 이들 중 약 60%는 안마의자 가격이 '적당한 수준'이라고 응답했다.

브랜드 호감 사유에 대한 항목에서는 ‘직접 사용(체험) 경험(72.3%)’이라는 답변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대외 이미지(광고 등 12.2%)’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휴테크 측은 상품성을 기반으로 한 직접적인 체험 마케팅이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휴테크 관계자는 "배우 정우성을 모델로 '다른 안마의자도 앉아보고 오세요'라는 자신감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비교체험 유도 캠페인은 브랜드 제품의 고급감과 상품성을 동시에 어필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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