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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中企 노르웨이 진출 든든한 후원자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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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 2019.06.1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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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오슬로 '한-노르웨이 네트워킹 데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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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의 노르웨이 진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1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한-노르웨이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아셈친환경기업센터(ASEIC)와 노르웨이의 이노베이션 노르웨이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노르웨이가 전통적으로 강한 조선·해양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중소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3국 순방을 계기로 행사가 마련됐다.

박영선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노르웨이가 풍부한 바다의 자원을 해운업, 어업, 석유·가스 개발산업으로 발전시킨 원동력은 바다와 맞서며 기회를 찾아 떠났던 바이킹의 기업가정신에 기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가정신으로 노르웨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북유럽, 전세계까지 활동무대를 확장시킬 때까지 중기부가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일환으로 마련된 1대1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위기지역 중소기업 스케일업 R&D(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4개사를 포함한 조선·해양 관련 중소기업 8개사가 참석해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또 양국 스타트업 20개사와 투자사 20개사가 참여한 투자발표에서는 ICT(정보통신기술), 게임,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투자유치에 나섰다.

양국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이노베이션 노르웨이는 MOU를 맺고 중소기업 지원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노르웨이 세계 3대 선급사 중 하나인 DNV-GL과 한국테크노파트진흥회도 선박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중소기업 기술지원 협력에 관한 MOU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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