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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AI기반 투자가치 평가모형 포도·태백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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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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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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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보상가 기반, 토지보상 앞둔 부동산 자체 공매시스템 구축

왼쪽부터 권일룡 포도 대표, 신태수 지존 대표, 정명현 감정평가법인 태백 대표가 12일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지존
왼쪽부터 권일룡 포도 대표, 신태수 지존 대표, 정명현 감정평가법인 태백 대표가 12일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지존
부동산개발정보 플랫폼 지존이 AI(인공지능) 기반 투자가치 평가모형 개발에 나선다.

지존은 12일 ㈜포도, ㈜감정평가법인 태백과 경기기업성장센터 대회의실에서 AI기반의 투자가치 평가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태수 지존 대표, 권일룡 포도 대표, 정명현 감정평가법인 태백 대표가 참석했다.

3사는 예상 보상가를 기반으로 토지보상을 앞두고있는 부동산의 자체 공매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신태수 대표는 "지존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포도의 프로그램 구축과 감정평가법인 태백의 투자가치 검증을 통해 3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존은 정부와 지자체가 공공주택지구,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등을 비롯해 도로·철도 인프라 건설사업 등 각종 개발 사업을 하기 위해 토지를 수용할 때 토지보상계획과 위치, 보상규모, 시기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해 분석하고 있다.

현재 9500여건의 개발 정보와 이에 첨부된 45만건의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달에는 3기신도시 토지보상을 앞두고 전 국토교통부 과장을 영입해 토지보상 자문센터를 개소한다.

포도는 소프트웨어 개발전문업체로 공간정보 분야에서 국내 선두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다. 구글 국내 협력사로 구글 지도를 제공한다. 공간빅데이터, 자율주행, AI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태백은 토지보상, 재개발 등 유형자산뿐 아니라 영업권, 특허권 등 무형자산 감정평가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있다. 최근에는 금융권 담보평가 시장에 진출해 업무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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