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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022학년도 대입서 '정시 30%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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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문영재 기자
  • 2019.06.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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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권고안 수용…수시모집 비중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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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1 학생들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의 정시비중이 30%로 확대된다. 교육부가 권고한 '정시 30%룰'을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고려대와 이화여대 등 다른 대학들의 입학 전형도 변화가 예상된다.

서울대는 12일 이런 내용의 '2022학년도 대입전형 추가 사항'을 공개했다. 지난 4월 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예고'에서 발표되지 않았던 사항들을 추가로 밝힌 셈이다.

대입전형 추가 사항에 따르면 서울대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정시모집 일반전형 비중을 30.3%로 늘리기로 했다. 서울대의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정시비중이 23.2%에 불과했다. 1년 만에 7.1% 포인트 상승했다.

서울대의 정시모집 학생 수도 2021학년도 736명에서 2022학년도 960명으로 늘었다. 서울대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총 3171명을 뽑을 예정이다.

반면 수시모집 비중은 50% 아래로 떨어졌다. 서울대는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일반전형으로 전체 인원의 49.2%이 1559명을 선발한다. 2021학년도 53%(1686명)보다 3.8% 포인트 하락했다.

전체 수시모집 인원이 줄면서 해당 전형 내 지역균형선발 비중도 줄었다. 서울대는 2021학년도 대입에서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756명(23.8%)를 뽑았지만 2022학년도에는 652명(20.5%) 줄이기로 했다.


정시모집 기간도 '가군'에서 '나군'으로 바뀐다.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I에 해당하는 저소득가구 학생 가운데 일부를 정시 수능위주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모집으로만 학생을 선발하던 미술대학 동양화과에서는 정시모집 일반전형도 실시한다.

2022학년도 서울대 대입전형에 대한 세부내용은 이 대학 입학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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