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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학령인구감소, 효율성만 따져 교육투자 줄여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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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문영재 기자
  • 2019.06.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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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고교무상교육, 차질없이 진행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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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학령인구가 감소한다고 해서 교육투자를 줄여야한다는 것과 같이 효율성 논리로만 접근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해 "저출산 현상으로 학령인구가 줄어들면 우리 교육 운영에도 많은 변화가 불가피하다. (그러나 앞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중함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장관은 올 2학기부터 적용되는 고교 무상교육에 대해 "추경을 통해 3학년2학기 재원이 편성되면서 올해는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그러나 앞으로 5년 이후 재원마련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유 장관은 시도교육감들에게 "지방교육재정 조기집행을 포함한 적극적인 교육투자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와대에서 김수현 정책실장, 김연명 사회수석, 이광호 교육비서관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 주명현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등이 자리를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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