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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범죄피해자 가족 지원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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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 2019.06.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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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대회로 마련한 기금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에 전달…6년간 1억92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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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 (94,500원 상승2200 -2.3%)은 15일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범죄피해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다링안심캠페인'을 개최했다.

다링은 하나의 목표를 가진 '원' 안에서 모두가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가진 '다'(ALL)와 '링'(RING)의 복합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다링안심캠페인은 사회 공익적 업무를 수행하는 에스원과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법무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한 해 발생하는 약 30여만건의 범죄 피해와 피해자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후원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지난 4월2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했고 2주만에 참가자 2500명이 모여 조기 마감됐다. 다링안심캠페인은 지난 다섯 번의 행사 모두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행사는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열렸다. 기금 마련을 위한 걷기대회는 4㎞의 청계천 광장 구간을 완주하면 한 명당 2만원씩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엔 참가자 전원이 완주에 성공해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됐고 누적 기부금은 1억9200만원을 기록했다.

행사장에는 범죄피해자들이 직접 제작한 회화와 공예품 등도 전시됐다. 범죄피해자 현황과 범죄피해 공감체험을 할 수 있는 홍보관도 설치됐다. 행사에 참여한 서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민동란씨는 범죄 피해자 가족 봉사 수기를 낭독하며 "수사결과가 발표되면 피해자들은 사회적 편견과 낙인으로 고통 받게 된다"며 "주변의 더 많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준성 에스원 경영지원실 전무는 "범죄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이 단기적인 관심과 후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빠른 치유와 안정된 사회 복귀를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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