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전국이 U-20 결승전에 빠져든다…거리응원전 어디서 열리나?

머니투데이
  • 김경환 기자
  • VIEW 18,978
  • 2019.06.15 08:52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 상암경기장서 축구협회와 공식 응원전…부산 남포동·해운대 등 전국 축구 열기 속으로

image
(우치(폴란드)=뉴스1) 박정호 기자 =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U-20 축구대표팀은 오는 16일 폴란드 우치에서 우크라이나와 우승컵을 두고 결전을 치른다. 사진은 14일 오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 모습. 2019.6.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일 오전 1시 대망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이 치러진다. 전국이 사상 최초로 FIFA 주관대회 결승에 오른 정정용호 응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20세 이하 대표팀은 이탈리아를 꺾고 올라온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우승에 도전한다. 앞서 열린 3~4위 전에서는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에 패배한 에콰도르가 이탈리아를 1대 0으로 꺾고 3위를 확정했다.

삼삼오오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축구 결승전을 즐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국적으로 거리 응원전이 열리면서 축구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기세다.

서울에서는 광화문 광장 응원전이 안전 문제로 취소됐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서울시와 함께 15일 오후 11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체응원을 진행한다. 입장은 무료다. 붉은악마와 함께 단체응원을 할 수 있다.

밤 11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N) 구역부터 순차적으로 무료입장이 시작된다. 이어 U-20 대표팀의 활약상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되고, 가수 트랜스픽션의 특별공연, 단체응원 등 사전행사가 진행된다.

(우치(폴란드)=뉴스1) 박정호 기자 =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U-20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5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훈련장에서 미디어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정정용호는 오는 16일 폴란드 우치에서 우크라이나와 우승컵을 두고 결전을 치른다. 2019.6.15/뉴스1   &lt;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
(우치(폴란드)=뉴스1) 박정호 기자 =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U-20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5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훈련장에서 미디어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정정용호는 오는 16일 폴란드 우치에서 우크라이나와 우승컵을 두고 결전을 치른다. 2019.6.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초구는 강남역 9번과 10번 출구 사이 ‘바람의 언덕’에서 결승전을 3시간 앞둔 15일 오후 10시부터 거리응원을 시작한다. 축하 공연과 대표팀 선수들의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축제 분위기 속에 응원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동구청도 구청 앞 1300㎡ 규모의 열린뜰 잔디광장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응원에 나선다. 구로구는 신도림 오페라하우스에서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15일 오후 11시에 응원전을 시작한다. 치어리더 응원단과 밴드 공연 등의 사전 응원도 준비돼있다.

송파구도 15일 오후 10시30분부터 석촌호수 동호무대에서 거리응원전을 진행한다.

부산에서도 응원전이 이어진다. 부산 중구는 15일 오후 11시부터 남포동 시티스폿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거리응원전을 펼친다.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옆 젊음의 거리에서는 경기 시작 5시간 전인 15일 오후 8시부터 응원전에 나선다.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에도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다.

경기도도 지자체별로 거리응원전에 나선다. 지난 12일 새벽 3시부터 단원구청과 상록구청에서 U-20 월드컵 축구 4강 경기 응원전을 펼친 안산시는 결승전이 열리는 시간에도 거리응원전을 펼친다. . U-20 축구 한국대표팀의 주장을 맡은 황태현 선수는 안산 그리너스 FC 소속이다. 시는 15일 오후 9시부터 고잔동 문화광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함께 거리응원을 할 예정이다.

여주시도 박종환 여주시민축구단(K3리그) 총감독이 1983년 ‘멕시코 4강 진출 신화’를 이끌었던 점을 고려해 시청 주차장에서 응원전에 나선다. 대형 무대와 LED 전광판을 설치한 뒤 15일 밤 10시부터 여주대 치어리더, 지역 그룹사운드 공연 등이 진행된다. 수원시와 시흥시도 각각 수원월드컵경기장 주 경기장, 광명시민운동장에서 대형 전광판을 이용한 응원전을 펼친다.

(우치(폴란드)=뉴스1) 박정호 기자 = U-20 축구대표팀 이강인 선수가 14일 오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U-20 축구대표팀은 오는 16일 폴란드 우치에서 우크라이나와 우승컵을 두고 결전을 치른다. 2019.6.14/뉴스1 가  &lt;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
(우치(폴란드)=뉴스1) 박정호 기자 = U-20 축구대표팀 이강인 선수가 14일 오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U-20 축구대표팀은 오는 16일 폴란드 우치에서 우크라이나와 우승컵을 두고 결전을 치른다. 2019.6.14/뉴스1 가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시는 16일 오전 1시부터 중앙로에서 U-20 청소년 월드컵 한국팀을 응원한다. 이를 위해 목척교~중앙로역 사거리 구간 270m에 300인치 1대, 200인치 2대 등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다. 이날 응원을 위해 시는 인근 21개 주차장과 12개 빌딩 내 화장실도 개방토록 협조 요청했다. 이번 U-20 청소년 월드컵에는 대전시티즌 소속 이지솔, 김세윤 선수가 참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응원전을 개최한다. 하늘마당에선 응원전에 앞서 15일 오후 6시 4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광주 대표 야외예술축제 ‘2019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이 열리며, 계속해서 축구 열기로 이어질 예정이다.

강원도는 지자체별로 거리응원에 나선다. 춘천시는 16일 오전 1시부터 호반체육관에서 시민 응원전을 열 예정이며, 원주시도 문화의 거리 중앙무대에서도 응원전을 마련했다. 강릉시는 15일 오후 11시부터 강릉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길거리 응원에 나선다. 삼척시는 대학로 공원에서, 동해시는 동해종합경기장에서, 평창군은 장평터미널 일대에서, 철원군은 종합운동장에서 각각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남도 축구 열기로 뜨겁다. 창원시는 시청 광장, 진주시는 초전야외무대, 통영시는 충무체육관, 거제는 고현사거리와 거제종합운동장, 양산시는 종합운동장, 함안군은 함주공원 야외공연장, 고성군은 군민체육센터, 산청군은 신안면 원지강변둔치, 함양군은 상림공원 토요무대광장에서 각각 거리응원전이 열린다.


세종시도 세종호수공원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거리 응원전을 펼친다. 시는 세종호수공원에 12.7m(500인치) 크기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경기 전 사전 응원, 치어리딩 공연 등을 펼친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28~)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