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전남·충남 지역 노인 대상 결핵 조기검진 실시

머니투데이
  • 김근희 기자
  • 2019.06.16 12:0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17일부터 시작…65세 이상 노인 3만8000여 명 대상

image
노인결핵검진 포스터/사진=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17일부터 12월20일까지 전남과 충남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이동식 흉부 엑스레이 촬영과 실시간 원격판독을 실시하고, 결핵이 의심될 경우 당일 확진검사를 무료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결해 추가 전파를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남과 충남 지역 사업은 전남 순천시와 함평군, 충남 아산시와 태안군 등에서 진행한다. 65세 이상 노인 3만 8000여 명이 대상이다.

공인식 질병관리본부 결핵에이즈관리과장은 "노인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이 쉽게 생길 수 있지만, 기침 등 전형적인 결핵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조기발견이 어렵다"며 "65세 이상 노인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꼭 흉부엑스레이 촬영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새로 발생하는 결핵환자의 절반 이상을 노인들이 차지하는 만큼, 정부는 내년부터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 사업의 검진 대상을 전국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와상 노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28~)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