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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일본 현지 네트워크 구축 위한 교류회 진행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 2019.06.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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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가 지난 14일 일본에 취업한 동문의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교류회를 열었다.

이날 일본에 취업한 동문 100여 명 중 도쿄와 인근에서 근무 중인 30명과 대학일자리본부 최홍규 진로취업지원센터장, 이성일 차장, JSL인재개발원 채민경 원장, 일본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는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위한 준비과정부터 현지기업문화 습득까지 다양한 정보교류와 함께 현지 동문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배재대는 지난 2013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K-Move 사업에 선정, 매년 20여 명의 재학생이 JSL인재개발원을 통해 일본 IT기업으로 취업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인원 100여 명을 달성, 올해도 25명의 학생이 일본취업을 위해 교육받고 있다.

최 센터장은 "일본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으로 사명을 다하고 있는 동문들이 자랑스럽다"며 "도전하는 청년 아펜젤러의 정신을 이어받아 진정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 맨파워주식회사에 취업한 박장미 동문은 "매년 일본을 방문해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교에 감사하다"며 "타국 생활에 어려움은 많지만 경험을 쌓고 꿈을 성취하면서 해외취업의 매력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후배에게 해외취업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 보람차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 외에도 트랜스코스모스, TPS 등 일본 IT 기업을 방문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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