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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러 접경지 中 훈춘서 규모 1.3 지진…"폭발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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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 2019.06.1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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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풍계리 핵실험장과 근접…中 국가지진대망 '의폭' 단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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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지진국 직속인 국가지진대망이 17일 오후 북중러 3국 접경지인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훈춘시에서 규모 1.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0~21일 북한을 국빈 방문할 계획인 가운데 발생한 지진 소식이라 주목된다.

국가지진대망은 이날 오후 7시38분 훈춘시 인근 북위 42.94도, 동경 130.30도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이 관측된 지점은 북위 42.94도, 동경 130.30도로 북한 함경북도 길주 풍계리 핵실험장과 근접해 있다.

국가지진대망은 '폭발이 의심된다'는 '의폭'(疑爆) 단어를 사용했다. 앞서 과거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인공지진이 감지됐을 때에도 의폭 단어를 사용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17년 9월23일에는 북중 접경지에서 발견한 규모 3.4의 지진 원인에 대해 의폭 단어를 사용했다가 다음날 곧바로 '자연지진'으로 수정해 발표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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