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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상품화 논란' 조현, 과거 SNL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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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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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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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의상 입고 등장해 논란…SNL 출연 당시 섹시댄스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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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굿 조현/사진=OSEN
그룹 베리굿 조현이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행사장에 등장해 '성 상품화' 논란이 불거졌다. 소속사는 "주최 측에서 준비한 의상"이라고 해명했지만 과거 방송 출연 모습까지 회자하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조현은 지난 17일 서울 상암동 엑스플렉스센터에서 진행된 '게임돌림픽 2019:골든카드'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게임을 즐기는 아이돌 스타들이 게임 실력을 겨루는 아이돌 e스포츠 대회다.

이날 조현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구미호 캐릭터 '아리'의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귀가 달린 머리띠와 보라색 꼬리가 달린 의상을 착용해 '아리'를 연상시켰으나 가슴과 엉덩이 라인이 과하게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조현의 의상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노출이 너무 심하다", "걸그룹의 성 상품화다", "공식적인 자린데 저런 캐릭터 의상을 그대로 입는 건 아닌 것 같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프로그램 행사 취지에 맞다", "코스프레 의상인데 문제 없다" 등 옹호하는 반응도 나왔다.

의상 논란에 대해 조현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주최 측에서 준비해 준 의상"이라며 "조현이 평소 게임을 좋아하기에 팬들과 소통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 과한 해석은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조현은 2016년 'SNL 코리아'에 출연해 19금 수위를 넘나드는 섹시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방송서 조현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또 조현은 유세윤에게 볼 뽀뽀와 함께 "나 혼자 사는데 오늘 우리 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요?"라는 대사로 출연진과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2016년 SNL 코리아에 출연한 조현의 모습/사진=뉴스1, tvN 캡처
2016년 SNL 코리아에 출연한 조현의 모습/사진=뉴스1, tv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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