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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방한 확정…K리그 올스타와 7월26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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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해람 인턴기자
  • 2019.06.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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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의 방한 "즐거운 추억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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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진=뉴스1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K리그 선발팀(팀 K리그)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팀 K리그'가 호날두의 소속팀 유벤투스FC와 오는 7월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 최다 우승(35회), 코파 이탈리아 최다 우승(13회),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을 기록 중인 이탈리아 명문 축구클럽이다. 유벤투스의 방한은 지난 1996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 이후 23년 만으로, 이번 친선경기에서는 호날두를 비롯한 1군 선수들이 출전한다.

이에 맞서는 '팀 K리그'는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팬 투표 등 선수 선발 방식과 경기 진행 방식, 티켓정보 등은 추후 확정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들을 다수 보유한 명문클럽 유벤투스와의 경기를 통해 K리그 팬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K리그의 뜨거운 열기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FC서울과 경기를 치른 바 있는 호날두는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 오는 7월 K리그와의 멋진 경기를 통해 한국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겠다"며 12년 만의 방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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