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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팬 질문에 "그 질문 500번 받았다"…까칠 답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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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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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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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틀빅픽쳐스 제공(왼쪽), 하연수 인스타그램
배우 하연수(30)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남긴 팬의 질문에 까칠한 답변을 남겨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8일 하연수는 SNS에 "작년에 작업한 '화조도' 판매합니다. 벽에 걸 수 있는 족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 한 팬은 "연수님이 직접 작업한 건가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하연수는 "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쓸하네요. 이젠 좀 알아주셨으면. 그렇습니다. 그림 그린 지는 20년 됐고요"라는 답변을 남겼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단순히 궁금해서 물어본 질문에 너무 까칠하고 예민하게 반응했다"며 지적했다. 또 "하연수는 과거에도 같은 문제로 논란된 적 있는 만큼 주의했어야 했다", "그냥 '맞다'고 대답하면 될 걸 굳이 저렇게 말했어야 하나"는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반면 하연수의 답변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받으면 불편하고 귀찮은 건 사실", "유독 여자 연예인한테만 말투가 부드럽지 못하다며 지적한다", "예민하다고 해도 욕을 하거나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공론화하는 게 이해 안 된다"며 논란이 될 정도의 잘못은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하연수는 2016년에도 SNS에 남긴 댓글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그는 당시 "하프의 대중화를 위해 공연도 더 많이 챙겨 보고, 하프 연주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글을 SNS에 게시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대중화하기에는 가격의 압박이 너무 크다"고 댓글을 달자, 하연수는 "잘 모르시면 센스 있게 검색을 해보신 후 댓글을 써주시는 게 다른 분들에게도 혼선을 주지 않고 이 게시물에 도움을 주시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라고 지적했다. 이 댓글로 논란이 커지자 하연수는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사과했다.

현재 하연수의 SNS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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