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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8월 7일 美공개?... "버튼 다 없어진다"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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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 2019.06.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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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장소 작년과 같아…프로 모델 역대 최대인 6.8인치 탑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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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예상 렌더링 /사진=@Onleaks, Pricebaba
삼성전자의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이 8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베일을 벗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삼성은 8월 7일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10 언팩(공개) 행사를 갖는다. 시기적으로 전작인 갤럭시노트9 공개 일정과 비슷하다.

갤럭시노트10의 발표 장소도 지난해와 같은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최근 몇 년간 갤럭시노트 시리즈 공개 행사를 뉴욕에서 진행했다. 2012년 개장된 바클레이스 센터는 미국 프로농구 브루클린 너츠의 홈 경기장으로 각종 대규모 공연도 열리는 곳인 만큼 많은 볼거리가 예상된다.

이번 갤럭시노트10은 최초로 프로 모델이 추가될 전망이다. 프로 모델은 역대 갤럭시노트 중 제일 큰 화면인 6.8인치 화면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모델은 6.4인치 크기를 가진다. 일반과 프로 모델은 각각 5G(5세대 이동통신)와 LTE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곡률에 변화가 예상된다. 갤노트10의 엣지는 역대 가장 높은 곡률(곡선의 휘는 정도)을 보여줬던 갤노트7보다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엣지 디자인이 적용되지만, 곡률을 높임으로써 평판 디스플레이에 가깝게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S펜을 사용할 때 곡선이 들어간 화면은 불편하기 때문이다. 이어폰 단자를 비롯해 음량, 전원, 빅스비 버튼 등 물리 버튼이 모두 없어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출시국가에 따라 퀄컴 스냅드래곤 855와 삼성 엑시노스 9820 칩세트가 탑재된다. 램은 8GB(기가바이트)에서 최대 12GB까지 탑재되고, 저장 장치도 128GB에서 최대 1TB(테라바이트)까지 나올 전망이다. 배터리는 프로모델에 4500mAh(밀리암페어시) 대용량이 적용된다.

갤럭시노트10의 출시일은 8월 22일이 유력하다. 갤럭시노트10의 일반 모델 가격은 120만 원대, 갤럭시노트10 프로 모델은 140만 원대가 될 전망이다. 이는 전작보다 10만 원 이상 높아진 수준이다. 국내에는 5G 모델만 출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노트 신제품 출시일이나 구체적 사양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하반기 전략제품인 만큼 시장과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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