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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의 팔뚝 자랑?... WWE 스타 존 시나에 '헤드락'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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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 2019.06.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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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테임즈가 프로레슬링 스타 존 시나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릭 테임즈 인스타그램.
밀워키 브루어스의 'KBO 출신 거포' 에릭 테임즈(33)가 미국 프로레슬링(WWE) 슈퍼스타 존 시나(42)에게 굴욕을 안겼다. 현역 프로레슬러에게 무려 헤드락을 걸었다.

테임즈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존 시나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테임즈는 시나에게 헤드락을 걸고 있고, 나란히 주먹을 맞대며 인상을 쓰는 모습이었다.

사연은 이랬다. 이날 밀워키는 샌디에고 파드리스 원정 경기를 치렀다. 시나는 홈팀인 샌디에고 유니폼을 입고 현장을 찾았고, 밀워키 라커룸도 방문했다.

여기서 탈(?)이 났다. 테임즈에게 목이 잡혔다. 테임즈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존 시나, 저지(유니폼)를 잘못 입고 왔어. 고통을 느껴봐"라고 적었다. 프로레슬러 시나에 뒤지지 않은 우람한 팔뚝과 덩치를 자랑한 테임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야구 커리어가 끝나면 프로레슬링을 하면 되겠다", "테임즈가 존 시나보다 더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밀워키가 샌디에고에 7-8로 패했다. 테임즈는 대타로 나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결과적으로 시나로서는 굴욕은 맛봤어도 응원팀은 승리한 모양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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