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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정부부처 장관이 SKT 종로 사무실 찾은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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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 2019.06.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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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교육부·복지부·산업부 장관·공정거래위원장, SK텔레콤 5G 스마트오피스 방문

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SK텔레콤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오피스 현장. 이곳에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부 장관, 박능후 복지부 장관, 김상조 공정위원장이 찾았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4월 5G 세계 최초 상용화 이후 100만 가입자를 넘어서는 등 5G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혁신성장 가속화 의지를 다지고 5G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G를 사무환경에 적용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5G 스마트오피스를 방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참석 장관들은 스마트오피스 곳곳의 5G 서비스 시연을 직접 체험했다.

SK텔레콤의 종로 스마트오피스의 경우, 딥러닝 영상분석 기술로 카메라가 얼굴을 빠르게 인식해 자동으로 본인 확인을 하면 사원증 없이 출입구가 열린다. 이후 사무실 입구에 있는 좌석예약시스템으로 업무 성격에 맞는 좌석을 선택해 자유롭게 앉는다.

자리에는 별도 PC 본체가 설치돼있지 않고, 도킹 시스템에 스마트폰을 꽂으면 모니터에 기존 본인이 작업하던 문서 등이 다시 열리는 식이다. 이밖에 우편물이 도착하면 현재 좌석까지 배달해주는 딜리버리 로봇과 원거리 참석자들과 협업할 수 있는 혼합현실(MR) 기술도 시연됐다.

또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흐릿한 사진을 선명한 4K 고품질 사진으로 변환해주는 '슈퍼노바 마법사진관'과 e-스포츠, K-팝 공연 등 12개 채널을 한눈에 보고 원하는 채널을 선택할 수 있는 '매시브 멀티뷰'도 휴식공간에 마련해뒀다.

시연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선 참석 장관들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SK텔레콤의 5G B2B 실적용 사례가 발표됐다. 또 5G 확산을 위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5G는 3G, 4G 등 통신기술의 단순 연장선이 아니라 자율주행, 스마트공장 등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해 내는 원천이자 핵심 근간"이라며 "5G+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우리나라가 B2B기반 5G 신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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