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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수소, 미래 아닌 현재의 자원이자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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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 2019.06.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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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엑스포]권칠승 의원, 2세션 축사 "대한민국, 수소산업 주도 강점·가능성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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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김창현 기자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수소경제에 대해 "더 이상 미래의 에너지자원이 아닌, 현재 일자리 창출의 블루오션"이라고 말했다.

권 의원은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 중인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 두 번째 세션 '대한민국 수소경제 어디로 가나' 축사에 나서 이 같이 말하고 "수소는 우리 산업구조 혁신과 에너지 체계의 근본적 변화를 불러일으킬 현재의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 곳곳에서 수소자동차, 수소열차 상업운행이 시작되고 있으며, 유럽을 중심으로 상용 운송장비에서 수소 연료전지를 사용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말 그대로 새로운 산업 생태계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세계 수소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강점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대기업뿐만 아니라 많은 중소·중견 기업 등이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최근 우리나라는 핵심부품 99%의 국산화 기술력으로 가장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수소차 양산에 성공하며 수소위원회 회원사들을 선도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에서도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의 수소사회 실현을 위해 석탄·석유에 의존했던 에너지원을 수소로 바꾸며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만드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대한민국이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국민적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고 수소사회의 주역인 미래세대의 이해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가 수소경제 발전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수소경제의 미래비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를 주최해 주신 '국회수소경제포럼'에 깊이 감사드리며, 2018년부터 기획보도를 통해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머니투데이'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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